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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민정이 뉴욕의 길거리를 걷다 헐리웃 영화 촬영장을 발견했다.
또한 서민정은 이곳에서 우연히 헐리웃 영화감독인 우디앨런의 촬영 현장을 발견하기도 했다. 이곳에서 촬영중인 한 유명 배우를 만난 것으로도 알려져 그 현장이 어땠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서민정과 친구 케이트가 '한 블록을 건너 영화 촬영'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수많은 영화, 드라마 촬영의 배경이 된 뉴욕에서 만났던 다양한 스타들과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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