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JTBC '효리네 민박2'의 임직원 3인방인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윤아가 손님들과 함께 만두를 빚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효리 역시 자신만의 스킬을 뽐내며 만두를 빚어내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윤아 역시 만두를 예쁘게 빚어 "못 하는 것이 없는 직원"이라는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임직원 3인방의 각자 다른 스타일로 빚어진 만두와 손님들과 함께해 더 따뜻해진 저녁 식사 모습은 2월 25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