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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허영지가 드라마 '또 오해영' 속 키스신에 얽힌 비화를 깜짝 공개했다.
한편, 이날 허영지는 김현정의 '멍'을 선곡, 기존의 상큼 발랄했던 모습과는 180° 달리 치명적이고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또 오해영'속 키스신에 얽힌 깜짝 스토리는 오는 24일(토) 오후 5시 55분,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대한민국이 사랑한 국민 애창곡 2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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