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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이 故이호연 DSP미디어 대표에 애도를 표했다.
이호연 대표는 20년 전 DSP미디어를 창립했으며, 핑클, 젝스키스, 클릭비,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발굴하고 배출해냈다.
한편 故이호연 대표의 발인식이 18일 오전 7시부터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진행됐다. 발인식에는 고인의 유족과 가까운 친지, DSP미디어 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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