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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엑소 백현이 '사생의 전화번호'라고 공개한 번호가 일반인의 번호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백현은 이에 대해 사과했다.
백현은 논란이 일자 15일 자신의 SNS에 논란이 된 일부 번호를 다시 공개한 뒤 "이 번호로 전화 걸지 말아달라. 부탁드리겠다. 제 실수로 인해 더 이상 피해를 보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한테도 전화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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