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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유정이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 김유정은 올해 소망을 담아 '사랑 가득한 해'라고 메시지를 남기거나 황금 개띠 해를 의미하는 강아지를 그리는 등 아기자기한 드로잉북을 완성시켜 보는 이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4월 방송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생존을 위해 청결을 포기한 인물 '길오솔' 역을 맡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털털한 모습으로 탈바꿈하는 것은 물론 싱그러운 20대의 모습을 그릴 예정으로 기대감을 한껏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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