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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착하게 살자' 바른생활남 박건형이 뜨거운 눈물을 펑펑 쏟아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날 까칠한 언더커버 교도관 박민철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문을 열며 방 분위기를 무겁게 만든다. 교도소 안에서 상대적으로 출연진들이 편하게 지내 보인다는 생각에 감정이 폭발해버린 것.
이 과정에서 박건형은 그동안 말하지 못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많은 눈물을 쏟아,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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