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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황우슬혜가 웃음과 따뜻한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이 가운데 황우슬혜가 박영규를 위해 동생 현경과 댄스팀을 결성했다. 어렸을 적 추억을 떠올리며 동생 현경과 아빠 몰래 합을 맞추고 현장에 깜짝 등장해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황우슬혜가 박영규의 1등을 위해 공중회전에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순한 외모에서 추측할 수 없던 화려한 액션을 보여줬기 때문. 오
감동부터 웃음까지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통해 지금껏 보여줬던 사랑스러운 매력에 유쾌, 코믹 등 다채로운 매력까지 더해 매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황우슬혜. 다음 회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증폭된다.
한편, 황우슬혜 주연의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 밤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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