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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음원강자로 떠오른 듀오 길구봉구의 길구가 스페셜 음원을 발매한다.
특히, 길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다. 이 곡은 사랑했던 연인과의 헤어짐을 솔직한 가사말로 담아내어 이별을 경험해봤던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길구봉구의 '이 별'과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는 여전히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각각 5개월째, 11개월째 상위권에 랭크 중이며 오랜만에 길구의 스페셜 솔로 음원공개가 또 한번의 차트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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