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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강다니엘 측이 '촬영 중 부상설'에 "한 마디로 해프닝"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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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병원에 있던 한 여성이 유명한 아이돌이라는 생각에 사진을 찍어 공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강다니엘의 몸상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다니엘이 속한 워너원은 최근 JTBC '아는 형님' 출연을 확정지었다. 상반기 컴백과 동시에 11명 완전체가 예능에 출격한다. 이 밖에도 워너원은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예능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완전체로 '너목보'에 출연한 데 이어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결정 짓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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