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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와 가수 차오루의 '골목식당 필동돈차점'이 내일(7일) 정식 리뉴얼 오픈한다.
두 사람 모두 음식에 대한 일가견이 있는 만큼 '스페셜 메뉴'들로 남창희X고재근의 '남고식당'을 뛰어넘는 신드롬으로 충무로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돈스파이크X차오루의 '골목식당 필동돈차점'은 내일 서울 충무로역 인근 '필스트리트'(서울 중구 필동2가 22-3)에서 일반 손님들을 받고 영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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