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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이돌리티-블락비 신과 함께'의 마지막 지옥 '애욕지옥'의 주인공이 블락비 박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에피소드에서 '취중지옥'에 끌려간 피오가 'She's a baby'를 열창하며 '표블리'만의 매력으로 무죄를 선고 받은데 이어, 오랫동안 '뇌섹남'으로 인정받고 있는 박경은 '애욕지옥'에서 무죄를 받기 위해 과연 어떤 노력을 할지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M2 '아이돌리티-블락비 신과 함께'는 마지막 에피소드를 맞이해 '표블리' 피오의 무편집본 영상을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돌리티-블락비 신과 함께'는 오늘(6일) 오후 7시 네이버TV에서 최종화로 마무리되며, 오는 13일 오후 7시에는 Mnet에서 '아이돌리티-블락비 신과 함께'의 3개의 지옥에서 펼쳐진 3개의 재판이 모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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