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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인배우 정유안이 데뷔 후 첫 화보로 글로벌 한류 매거진 50호 엠케이웨이브(M KWAVE)에서 한겨울의 여심을 녹이는 훈남 매력을 발산했다.
그 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엄친아, 모범생 역할을 주로 맡아 왔던 정유안은 이번 한류 매거진 '엠케이웨이브(M K WAVE)' 화보를 통해 어른남자의 매력을 선보이며,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정유안은 올 해 영화 '창궐' ,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신과 함께2' 등이 개봉 예정으로 슈퍼루키로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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