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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울메이트' 구하라가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넓은 옷방과 주방까지 갖추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구하라는 "나만의 스타일대로 집을 예쁘게 꾸미고 있다"며 "거실에 노래방 마이크와 사이키 조명도 있다. 함께 K-POP 노래 부르고 춤도 추면서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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