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젤다의 전설' 예약 구매자들 발매일보다 늦게 받아 '멘붕'

송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8-02-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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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와일드'가
2월
1일
국내
정식
출시됐다.
그러나
예약
구매한
유저
일부는
정식
출시일
전인
1월
30일
미리
배송을
받았고,
어떤
유저는
2월
2일이
돼도
여전히
배송을
받고
있어
들쑥날쑥한
배송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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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는
지난
1월
5일
여러
판매
채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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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와일드'
국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
특전으로
'모험
가이드북'과
게임
배경이
되는
'하이랄
전체
지도'가
증정돼
적지
않은
유저가
예약
구매에
참여했다.


게임
유저가
예약
구매에
참여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특전을
받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정식
발매
당일에
게임
타이틀을
받기
위해서다.
때문에
판매자는
정식
발매일
하루
전날
게임
타이틀을
출고하고
발매
당일
구매자가
게임을
받을
있도록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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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와일드'는
국내
정식
발매일이
2월
1일이다.
이에
따라
게임
타이틀
수령일도
2월
1일이
돼야
하는데,
1월
30일에
게임
타이틀을
받은
유저도
있는가
하면
정식
발매일
하루가
지난
2월
2일에도
여전히
게임
타이틀을
받지
못한
유저가
존재한다.

2월
2일
현재
배송
조회를
누르면
많은
유저들이
'배송중'이
뜨지
않고,
'간선
상차'
'간선
하차'라고
나와
금일
배송은
어려워
보인다.
만약
금일까지
배송이
되지
않으면
내일부터
주말이라
결론적으로
월요일인
2월
5일에
게임
타이틀을
받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유저들은
현재
'멘붕'에
빠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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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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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와일드'
예약
판매
업체들은
"1월
31일
정상
출고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변동이
많은
택배
특성상
무조건
익일
배송이
가능하지
않다"라며
"이
때문에
배송일을
발송
이후
1~2일로
안내해드리고
있으며
2월
1일까지
배송되지
않은
게임
타이틀은
2월
2일
배송되거나
혹은
2~3일
정도
배송
기간이
소요된다"는
답변을
똑같이
하고
있어
예약
구매자들은
분노하고
있다.

예약
판매
사이트
게시판에서
유저
sta******는
"진짜
받게
만드는
역대급
최악의
배송"이라고
말했고
유저
cih******는
"2월
1일에
맞춰서
오게
해줘야지
이럴
거면
누가
예약
구매하겠나"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유저
sir******"는
"2월
2일부터
휴가를
내고
주말까지
즐기려
했는데
아직도
받다니
어처구니가
없다"고
심정을
전했고
유저
pmk******는
"오늘
도착
하면
그냥
반품해달라"고
밝혔다.

박해수
겜툰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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