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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만능 뮤지션' 헨리의 새 자작곡 'Monster'(몬스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또한, 차분한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R&B 'Monster'는 곡에 사용된 악기를 최소화한 미니멀한 트랙으로, 헨리만의 이별 감성과 보컬에 더욱 귀 기울일 수 있어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헨리는 최근 솔로 앨범을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