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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스타들의 푹 빠진 취미를 소개하고 관심사를 즐기는 모습을 엿보는 SBS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에 배우 박하나가 출연해 리얼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청순미 가득한 여배우에서 지극정성 새 엄마로 돌아온 배우, 박하나의 일상은 2월 3일 토요일 밤 12시 25분 SBS <살짝 미쳐도 좋아>를 통해 공개되며, 뒤이어 SBS plus 2월 5일 월요일 밤 9시, SBS MTV 2월 5일 월요일 밤 11시 SBS FunE 2월 4일 낮 11시 30분에도 함께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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