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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표정도 예뻐"… 윤보라, 도도한 세련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2-01 13:2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화유기' 윤보라가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윤보라는 1일 자신의 SNS에 "멍…"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윤보라는 tvN 드라마 '화유기' 촬영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윤보라의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미모가 돋보인다.

윤보라는 '화유기'에서 루시퍼기획 소속 톱모델 앨리스로 출연중이다. 앨리스의 몸에 용왕의 아들 옥룡이 들어오면서 저팔계(이홍기)와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하는 반전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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