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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임보라가 연인 스윙스와의 커플 운동을 자랑했다.
스윙스와 임보라 커플은 지난해 4월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하며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스윙스 보다 9세 연하인 임보라는 뷰티 브랜드 등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스윙스는 거침없는 발언과 자극적인 가사들로 대중들의 사랑과 비난을 동시에 받아왔다. 지난해 스윙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헤이터가 많은 이유"라는 글과 함께 임보라의 사진을 게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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