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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이주연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 배우레이블 '미스틱액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지난해 종영한 MBC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에서는 금지옥엽 자란 '황금별' 역으로 미워할 수 없는 러블리한 허당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호평을 얻으며 배우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보를 통해 뛰어난 패션 감각과 흠 잡을 곳 없는 비주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온 이주연은 패션엔 <팔로우 미 8> 등의 예능에서도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거침 없는 활약을 선보여왔다.
한편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음악 레이블(미스틱89, 에이팝, AIKM)과 배우 레이블(미스틱액터스)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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