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혜진이 19년차 톱모델 포스를 내뿜었다.
미러 선글라스에 펑키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한혜진은 반짝이는 비쥬 의상에 맞춰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표현했다.
모델 한혜진은 오랫동안 모델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묻자 "어떤 직업이든 그런 건 없는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걸 계속하다 보니 더 잘하게 돼서 잘 버티고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lyn@sportschosun.com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