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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다희와 한현민이 함께한 '아는형님' 단체샷이 공개됐다.
함께 교복을 맞춰 입은 장성규 아나운서의 모습까지 보여 기대를 유발한다.
특히 한현민은 '아는 형님'의 최연소 남자게스트로, 이날 10대만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매력을 자랑하며 형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들은 춤, 노래, 토크까지 무엇에든 적극적으로 나서며 형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다희는 "서장훈 옆에 서 보고 싶었다"는 심쿵한 멘트로 핑크빛 무드를 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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