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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임신 중인 미란다 커의 일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임신으로 인해 얼굴이 다소 부어있는 모습. 스트라이프 원피스 위로 확연히 나온 D라인도 숨기지 않고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현재 두번째 아이를 임신 중인 미란다 커는 "첫 임신보다 더 많은 합병증을 앓고 있다"며 "호르몬으로 인한 두통 등이 있다. 임산부 요가도 병행중"이라며 태교에 힘쓰는 일상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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