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백진희가 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녀는 '좌윤이'와 200% 일치하는 완벽 그 자체의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어 준 것은 물론 매 순간 변화하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전개에 몰입감을 높여주는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한편, KBS2 TV '저글러스'는 오늘 밤 10시 마지막 방송 (16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