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김태리의 패션 행보가 심상치 않다.
|
|
|
LF의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또한 김태리 효과를 봤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측은 "영화 '아가씨'를 통해 김태리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세련된 감성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넘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는 이유로 김태리를 발탁했고,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마들렌 그레이 토트백'은 출시 한 달여 만에 완판됐다.
|
|
|
|
|
데뷔 이후 이제 겨우 두 작품 만에 일으키고 있는 김태리의 완판 행렬. 그만큼 앞으로의 변신 또한 무궁무진하다.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김태리의 행보에 주목해보자.
|
gina100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