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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2018 잇템, 행운을 불러올 탄생석 주얼리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8-01-19 13:06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의 시그니처 컬렉션 '드봉 디디(Debon D.D)'가 2018년 새로운 모습으로 행운을 기원한다.

자신이 태어난 달에 해당하는 보석을 몸에 지니면 행운과 장수, 명예를 얻는다는 말이 있을만큼 수호석이라 불리우기도 하는 탄생석은 좋은 기운을 북돋아 주어 매 년 초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는 행운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다가오는 2월의 탄생석은 사랑의 보석이라고 알려진 자수정(Amethyst)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기분 좋은 행운을 안겨다 주거나 더욱 깊어진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자수정은 새롭게 시작하는 연초에 기분 좋은 선물과 행운의 상징이 된다. 올 해에는 디디에 두보의 '드봉 디디'와 함께 멋진 만남을 기원하고, 사랑의 마음을 전해보자.


화보 속 수지가 선보인 2018년 디디에 두보의 새로운 '드봉 디디'는 유연한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아름다운 D쉐잎을 보다 간결하고 시크하게 표현했다. 또한, 두 가지의 탄생석이 함께 있고, 360도 회전이 가능해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디자인이 포인트이다.

하나만 착용하면 심플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며, 수지처럼 롱 네크리스와 레이어드하여 착용하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한편, 디디에 두보의 새로운 '드봉 디디' 컬렉션은 오는 26일부터 전국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과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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