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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고원희와 이하율의 커피차 선물에 행복 미소를 지었다.
특히 이하율은 '우리워니 잘 부탁드려요'라며 애정 가득한 멘트를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고원희와 이하율은 KBS2 아침 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로 만나,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고원희는 다음달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에 한 창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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