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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망생 한서희가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저의 잘못들로 논란이 된 적도 많은것 잘 안다. 항상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제 입장도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러한 발언이 저의 이기적인 발상이고, 이 부분에 대해 잘못됐다 생각하시는 분들께선 비판을 해주셔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이 글로 인해 심적으로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서희와 SNS 상에서 설전을 벌이던 강혁민은 지난 8일 한서희를 고소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