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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백진희와 최다니엘이 드라마를 더욱 빛내주고 있다.
두 사람은 한층 더 탄탄해진 연기력을 발휘하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캐릭터와 100% 일치하는 싱크로율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항상 저버리지 않는 것은 물론 보기만해도 설레는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형성하며 드라마의 인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백진희와 최다니엘의 완벽한 호흡이 극을 더욱 촘촘하고 재미있게 이끌고 있어 매 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KBS2 TV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 는 월, 화 밤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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