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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더유닛' 경연 무대 사상 첫 앵콜 팀이 등장했다.
프로페셔널한 열정과 더불어 콘셉트 소화력을 겸비한 이들은 앵콜을 외칠 수밖에 없는 무대로 현장을 찾은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았다. 한껏 달아오른 뜨거운 분위기는 무대가 끝난 후에도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는 후문.
이에 이번 미션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칠 최강팀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더불어 토요일 밤을 풍성하게 장식할 참가자들의 신곡 미션 무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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