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7인조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가 팬콘 'RAINZ 2ND MINI LIVE 2018 - FROM. RAINZ'(이하 FROM. RAINZ) 티켓을 매진시키며 '레인즈 파워'를 자랑했다.
레인즈의 팬들은 이번 컴백 활동과 팬콘에 기대가 크다. 멤버들이 전반적인 공연 콘셉트와 스페셜 개인 무대 등은 물론 새 앨범의 타이틀곡, 무대 의상, 마케팅까지 기획에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0월 'RAINZ FIRST MINI LIVE 2017 - RAINZ SHOWER'를 통해 데뷔를 알린 레인즈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무대와 이벤트를 선보여 한국 및 일본 공연에 참석한 팬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레인즈는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의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이 날 오후 8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콘 'RAINZ 2ND MINI LIVE 2018 - FROM. RAINZ'을 개최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