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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장태유PD "나나X곽시양, 186cm 박해진에 맞춘 캐스팅"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8-01-11 17:59



[대구=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장태유PD가 캐스팅에 대해 설명했다.

11일 오후 5시 30분 대구 수성구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기자회견이 열렸다.

장태유PD는 "박해진이 키가 1m86이다. 키 차이가 너무 나면 화면에 몰입이 안된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키가 맞는 배우, 분위기를 편하게 해줄 수 있는 배우를 찾으려 했다. 스토리가 이색적인 만큼 비주얼도 특별하게 가자고 생각했다.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시간이 4년이 흘렀지만 한국 드라마는 바로 연달아 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각오가 남다르다. 평범하지 않고 특별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자'는 살아남는 게 목적이 되어버린 한 남자와 사랑 속에서 사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추리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로 메가 히트를 날린 장태유 감독이 4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데다 '천의 얼굴' 박해진, '대세' 나나, 곽시양 이기우 박근형 김창완 소희정 최민기(뉴이스트 렌) 장희령 등 화려한 캐스팅이 완성돼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작품은 11일 대구 서문 야시장에서 첫 촬영에 돌입, 100% 사전제작에 돌입한다. 이후 가을께 편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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