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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밤' 배우 김성령이 화장품 광고 30년차의 미모를 뽐냈다.
이에 대해 김성령은 "동안미녀라는 말보다는, 아름답다는 표현이 좋다. 조금 아름다운 얼굴일 뿐이다. 나이에 맞게 살고 싶다"며 웃었다.
김성령은 미모 비결로 "신생아처럼 잘 잔다. 10시부터 졸립고 12시엔 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한다"면서 '화장품계의 송해'라는 찬사에 "그거 마음에 든다"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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