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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PONY, 박혜민)는 구독자 340만 명을 넘는 유튜브 채널 '포니 신드롬(PONY Syndrome)'을 운영하고 있는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다. 트렌디하면서도 포인트 있는 메이크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넘버 원 아티스트인 만큼 그가 사용하는 다양한 아이템 역시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명 포니 틴트라고 불리는 세븐틴 베리 크러쉬 립스테인은 태국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 주목을 받았고 자신의 이름을 딴 코스메틱 브랜드 포니 이펙트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결시킨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포니가 착용한 렌즈 제품은 렌즈타운 전국 가맹점 및 온라인 페이지에서 더욱 상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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