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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스라이프' 김생민과 김종민이 생애 첫 왁싱에 도전한다.
평소 뷰티와는 담쌓고 지내던 '아재' 김생민과 김종민에게 전달된 것은 코털 전용 왁싱 제품이다. 충격적인 '리뷰 아이템'의 등장에 두 사람은 선뜻 나서지 못하며 촬영 내내 비명과 고성을 질렀다.
결국 김생민과 김종민은 본격적인 왁싱을 위해 현재 얼굴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얼굴값을 측정했는데, 경악스런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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