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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조승우, 지성,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그리고 백윤식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또 한 편의 명품 사극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명당'이 지난 1월 5일(금) 경남 하동에서 약 4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크랭크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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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소재이면서도 스크린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에 충무로 최고의 배우들과 제작진이 합세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명당'은 크랭크업 이후 후반 작업을 거친 뒤 2018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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