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리샤 츄가 넷플릭스의 첫 한국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에 출연한다.
SBS 'X맨',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등을 만든 조효진 PD, 장혁재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유재석, 안재욱, 김종민, 이광수, 박민영, 엑소 세훈, 구구단 김세정까지 7명의 고정 멤버와 매회 새로운 게스트, 에피소드로 색다른 재미와 긴장감을 전할 예정이다.
크리샤 츄는 데뷔 첫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게스트로 출연해 임팩트있는 존재감을 어필했다는 후문이다.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는 Soft-EDM 장르로 세련된 사운드와 크리샤 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의 경연곡 'NEVER',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만든 대세 작곡돌 펜타곤 후이와 프로듀서팀 Flow Blow가 크리샤 츄만을 위해 작업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크리샤 츄는 신곡 '라이크 파라다이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