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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드디어 6주간의 '썸'이 마무리됐다. '무한도전'의 새 멤버는 조세호였다.
'무한도전'은 조세호를 정식 멤버로 받아들이기에 앞서 6주간 '썸'을 탔다. 계속해서 방송에 내보내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멤버들과의 합을 지켜봤고 그 시험이 완료됐을 때 만족스럽게 조세호를 새 멤버로 받아들였다. '무한도전'은 조세호를 받아들이기에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프로 봇짐러의변심 조세호는 누구인가' 편을 마련해 심층 분석 및 검증을 이어갔다. 조세호가 '무한도전'과 잘 맞는지, 아닌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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