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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침창' 윤하가 정규 5집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앨범 제목이 'RE'에서 'RESCUE'로 바뀌었다. 이번 작업을 통해 구조대로 느껴지는 친구들을 만났기 때문"이라며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타이틀곡은 밝은 노래(Parade)로 골랐다. 머리도 화려하게 염색했다. 2018년 각오가 새롭다"고 밝혔다.
특히 윤하는 "이번 정규앨범을 신호탄으로 더이상 일을 쉬고 싶지 않다"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하는 지난달 27일 5년여만의 새 앨범 '레스큐'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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