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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스무 살의 설렘을 가득 담은 배우 김소현의 차분하고도 시크한 분위기를 담은 화보와 인터뷰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드라마에 관련한 질문에 스무 살이 되고 처음 하는 작품이니 밝은 캐릭터를 해보면 어떻겠느냐는 주변의 권유와 본인의 스무 살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싶어 밝은 에너지의 작품을 선택 했다고 대답했다.
연기를 하며 못하는 것 보다는 할 수 있는 것 들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해왔다는 그녀는 지금까지 연기를 하기로 결정해온 자신에 많은 칭찬을 해 주고 싶다며 앞으로 펼쳐질 스무 살의 연기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보여주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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