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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윤상현이 딸바보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만 두돌 된 윤상현의 큰 딸이 한 쪽 무릎에 손을 짚고 벙어리장갑 낀 다른 손을 번쩍 들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아빠의 함박 미소와 어울리는 포즈로 어린 나이부터 엄마 아빠의 끼를 물려 받은 모습이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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