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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짠내투어' 김생민의 '짠내'에 박명수가 참다참다 못해 폭발했다.
이어 국수 식당에 도착했지만 물과 얼음은 별개로 유료였다. 물이 하나에 10바트(300원), 얼음은 2바트(60원)이었다. 앞서 "3000원 미만은 왠만하면 쏘겠다"던 김생민은 "얼음은 1개만 시키자"고 말한 뒤 자신의 물엔 얼음을 사지 않았다. 이어 콜라를 시키려는 박명수에게 "콜라는 안된다"고 말했다가 끝내 박명수는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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