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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부자"…이문세X자이언티, 다정한 투샷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12-13 19:3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이문세와 자이언티가 아버지와 아들처럼 다정한 애정을 과시했다.

자이언티는 13일 자신의 SNS에 "아버지 이문세 선배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문세는 자이언티를 백허그하고 있다. 자이언티는 이문세의 품에 안긴채 브이 포즈를 취했다.

이문세와 자이언티는 최근 듀엣곡 '눈'을 발매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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