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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눈부신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준호는 거친 뒷골목 인생을 살아가는 이강두로 완벽 변신해, 주연 배우로서의 역할을 200% 해냈다. 작은 배역부터 차근차근 밟아 어엿한 주연 배우로 성장한 이준호의 연기력에는 이견이 없는 상황이다.
드라마에서 이준호의 활약이 두드러진다면, 가요계에서는 트와이스의 인기몰이가 눈에 띈다. 11일 오후 6시 공개된 리패키지 앨범 '메리&해피'의 타이틀곡 '하트 셰이커'는 국내외서 호성적을 기록하며 대체불가 걸그룹 다운 위상을 뽐내고 있다.
트와이스는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완전체 걸그룹으로 진화하며 JYP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더욱 밝히고 있다.
한편, 이준호가 출연하는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연출 김진원 / 극본 유보라)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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