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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정애리와 가수 강시라가 '생명의전화를 돕는 만찬회'에 특별한 재능기부를 했다.
정애리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500여명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가운데 김종훈 이사장의 환영사, 푸르메재단 이사장인 강지원 변호사의 테이블스피치, 생명사랑 사회공헌상 시상, 생명의전화 이야기, 디너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생명사랑 사회공헌상은 의료법인 가화의료재단(원장 윤동원)과 유한회사 체리츠(대표 이수진)가 수상하였으며, '꽃'을 주제로 한 그림으로 자살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은희 작가의 <매일 매일 꽃다발을 드릴게요> 전시회와 강시라 홍보대사(청춘뮤직), 남성중창단 컨템포디보(오페라디바스)의 특별공연으로 만찬회에 풍성함을 더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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