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호(유노윤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5일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극본 박소영/연출 송현욱)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윤호는 이번 드라마에서 순정파 흔남부터 후배들의 연애 해결사, 캠퍼스 최고의 인기남, 다정하면서도 거침 없는 직진남, 반전 허당남, 연쇄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까지 다양한 캐릭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함은 물론, 판타지, 로맨스,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동방신기는 현재 일본 5대 돔투어 '東方神起 LIVE TOUR 2017 ~Begin Again~'(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7 ~비긴 어게인~)을 성황리에 펼치고 있으며, 오는 6일 일본 연말 3대 가요제 중 하나인 후지 TV '2017 FNS 가요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