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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문근영이 자신만의 유리정원으로부터 벗어났음을 선언했다.
문근영은 최근 희귀병인 '급성구획증후군'으로 투병했으며, 무려 4차례의 수술 끝에 건강을 되찾고 이번 영화 '유리정원'을 촬영한 바 있다. '가을동화'와 '어린신부'로 팬들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던 '국민여동생'은 어느덧 한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30대 여배우이자 기부천사로 성장했다.
문근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여성동아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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