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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리듬파워가 최근 바빠진 일정에 행복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말을 이어받은 행주는 "지구인이 학창시절 때 굉장히 독특했다. 그래서 외계인으로 불렀다가, 최신식 MP3를 가장 빨리 사서 지구인으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리듬파워 멤버들은 '쇼미6' 우승을 차지한 행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구인은 "일거리가 너무 많아서 행복하다. 그동안 누리지 못한 여성분들의 사랑도 받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존박은 최근 새 싱글 'SMILE'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리듬파워 역시 새 앨범 '동성로'로 팬들 곁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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