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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은혜가 반려견 '기쁨이'의 사료를 맛보고 "비스킷 맛이 난다"고 평가했다.
그는 "사료를 먹어도 무슨 일 생기는 것 아니겠지?"라며 잠시 주저하더니, 기쁨이 밥그릇에 있는 사료를 자신의 입에 넣고 맛을 음미했다.
앞서 윤은혜는 사료뿐만 아니라 기쁨이의 물도 나눠 먹고 빗도 같이 쓰며 반려견에게 애정을 한껏 드러낸 바 있다.
출연자들의 반응을 본 김구라는 "요즘은 윤은혜처럼 직접 먹어보는 반려인들이 많다"고 설명했고, 이에 한 수의사는 "먹어보시는 분 되게 많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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