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남태현이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새로 이사한 집에서 제작진을 맞이한 남태현은 "테라스가 있다. 우리 강아지 고양이들은 금수저다"라고 새 집을 소개했다.
이어 공개된 남태현의 새 집은 넓직한 테라스와 그림같은 캣 타워가 눈길을 끌었다. 남태현의 반려견, 반려묘들은 여유롭게 잠을 즐기며 평온한 일상을 즐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